2009/08/24 13:40
family
지난 주 금요일 밤 퇴근하자마자 진주로 출발해서 극적인 부녀상봉을 이루었다. 5주만에 만나는 우리 딸. 이제 점점 어린이가 되어가는 듯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몸의 부위가 많아지는게 신기하다. 막바지 더위에 늘어만가는 땀띠와 손톱자국에 속상하지만 조그만 상처가 그 피부를 더 강하게 해줄 것이기에 마음을 놓아본다.
재미있게 잠든 지온이 사진을 올린다.
SH-15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2009:08:22 13:36:34
이 녀석 이제는 옆으로 누워야 잠을 잔다.
SH-15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2009:08:22 13:40:10
옆으로 누운 몸을 바로 펴주었더니 다리는 저렇게 꼰채로 자고있다.ㅎㅎ (열이 나는 것 같아 찬물묻힌 손수건을 이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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