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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6 Stanford University (1)
  2. 2010/01/25 기내가 추운 알라스카 에어라인
  3. 2010/01/10 Thanksgiving Day - Seattle
  4. 2008/06/17 재밌는 것. (1)
  5. 2008/03/03 남한산성 (2)
  6. 2008/03/02 도봉산 산행
  7. 2008/02/28 오랜만의 여행 (1)
  8. 2007/06/25 자전거 타기
  9. 2007/06/25 여름휴가 전초전
  10. 2007/03/13 Frankfurt - 2006, Autumn (2)
2010/01/26 21:47 travel

San Francisco에 왔는데 동경하던 Stanford University 를 가봐야하지 않겠는가?

CalTrain으로 Palo Alto station에 내려서 Stanford 학생으로 보이는 다수의 사람들을 따라가면 Campus안으로 들어가는 무료셔틀버스를 탈 수 있다.

Campus Walking Tour 시간에 맞추어 갔더니, 학생들이 volunteer로 한시간 정도 걸어다니면서 설명해고, 다양한 사람들 (중국인 교수들, 입학하고 싶어하는 아이들과 함께 온 부모님들, 연세가 지긋한 할머니, 가족단위 여행객들) 10명 정도가 한 그룹으로 돌아다닌다.

전체적으로 넓은 캠퍼스에 낮고 고풍적인 붉은색 벽돌 건물들이 과별로 무리지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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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버스를 아무데나 내려서 걸었는데, 학교가 너무 넓어서인지 Campus Walking Tour 모이는 장소까지 가는데 40분이 넘게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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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우연히 본 경영대학원건물. Stanford MBA 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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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Hall 안에 동문들이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기록이 있었다. 미국의 역사는 짧지만, 훌륭한 학교들이 함께 성장한 것 같다.


투어하면서 HP의 창업자인 David Packard와 Willian Hewlet의 이름을 딴 건물도 설명을 들었던 것 같다.  (사진 파일 잃어버림.ㅡ.ㅡ)

투어를 마치고 혼자 카페에서 식사하고 책도 조금 본 후에, "KAIST 경영공학"이 벤치마킹했던 학과인 Stanford MS&E department가 있는 Terman Engineering Center 빌딩에서 여러 정보들도 봤는데, 비단 몇 개월 전에 박사박위를 받고 졸업한 교회 선배인 E형의 이름을 보고 반가웠었다. (사진파일 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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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구글 지도로 다시 보니 잊은줄 알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살아난다.


기념티셔츠 하나 구입하고 학교를 나오는 셔틀버스 안에서 한국인 유학생의 아내와 1살배기 딸, 할머니를 만났는데 그들의 기타 다른 생활의 어려움을 제쳐두고라도 부러움을 한가득 마음에 안고 나왔다. 


Campus Walking Tour 동영상 (15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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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브맹
2010/01/25 21:50 travel

(지난 11월 미국여행갔던 사진 중 상당수가 없어져버렸다. 분명히 노트북으로 옮겨두었는데..ㅜ.ㅜ 미국여행 차례대로 쓸순 없을 것 같고, 시간날 때마다 여행갔던 이야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

샌프란시스코에서 4일간 머문 후 시애틀로 가기 위해 priceline 최저가 항공권을 구입했다. (새벽출발,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한 Alaska Airline으로 결정)

San Jose Airport에서 Seattle Tacoma Airport까지 130불 정도의 가격에 1 baggage 추가 10불 정도 준 것 같다.

보통 기내는 건조+보통의 온도+담요가 있기 때문에 점퍼는 벗고 편한 차림으로 탔는데, 알라스카 에어라인이라서 그런지 기내가 너무 추웠다. 오돌돌돌 30분 정도 떨다가 결국 옆자리 아저씨한테 "excuse me"한 후에 점퍼를 꺼내 다시 입었다. 내 생애 이렇게 추운 비행기 여행은 처음이었다.

알라스카 에어라인 탑승 기념은 이 사진 하나로 남겨본다. (다른 사진들은 역시 사라졌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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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브맹
2010/01/10 21:46 travel
T사 퇴사 후, 미국여행과 다른 회사 입사, 새해맞이 등 굵직한 일들이 있었음에도 글을 못 적었다. 오랜만에 여행사진을 꺼내보았다.

지난 11월, 미국여행의 마지막날 찍은 사진이다. 11월 마지막 주 금요일. (같은 주 목요일은 Thanksgiving Day이다.)
목요일 하루를 거의 호텔에서만 보낸 다음날... 공항으로 향하기 전 산책하러 나왔는데, 영화에서나 보던 신나는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었다. 전날의 고요한 분위기와는 180도 다른 들뜬 분위기의 현지인들 틈에 나도 모르게 신이 난다.

기대했던 보잉社 Factory 견학 실패와 추수감사절연휴에 따른 절망감에 빠져있었는데, 다행히도 이 퍼레이드 덕분에 시애틀 여행의 아쉬움-여행지를 떠나야 한다는 아쉬움-이 나를 기분좋게 공항으로 향하게 해주었던 것 같다.

다음 기회에는 Black Friday를 경험해볼까?^^

Seattle down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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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다운타운에서 벌어지는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현장.


지도첨부를 좀 해보려고 했더니, 티스토리에서는 다음지도 밖에 안되어서 좀 아쉽네. 다음지도는 국내지도밖에 안나온다. 구글맵 링크를 걸었다. 아래 "A"표시된 곳이 사진을 찍은 곳이고, 아래 지도 왼쪽 Pike Place Market이라고 적힌 곳 부근이 스타벅스 1호점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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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7 14:05 travel
그 동안 내가 방문한 적이 있는 나라들?  

visited 10 countries (4%)


create your own visited country map or check our Venice travel guide


며칠전에 시간나서 해 본 건데..재밌기도.ㅎ
나라 갯수로 %를 매기니까 좀 이상한 감도...
면적 베이스로 %를 매기는 것도 좀 이상한가? 그러면, 미국, 호주, 러시아 같은데 갔다오면 금방 새빨게 지는거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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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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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설 연휴, 아내가 몸이 좋지 않아 서울에 머물러 있었다.

대신 어머니 올라오시고, 하루 시간을 내어 남한산성으로 바람쇠러 가서 찍은 사진들~

















가장 먼저 본 것은 절의 기와 지붕에 달려있는 풍경.
오르막으로 힘들게 올라왔는데, 뒤로 보게 된 건 깨끗하게 펼쳐진 겨울 하늘과 상쾌한 공기.
마치 저 하늘로 날아가려는 듯 살랑거리고 있는 풍경이 내 눈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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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2 21:18 travel
2008년 첫 날, 재민네 부부와 함께 갔던 도봉산.
약 2시간 정도의 가벼운 산행 후, 맛난 손두부, 우리집에서의 홍합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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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브맹
2008/02/28 14:35 travel
짧은 하루였지만 춘천으로 함께 다녀온 지난 주말.
요즘 아내와 함께 지내는 시간이 부족함에 늘 미안하던 중에,
춘천을 가보고싶다는 말에 토요일 하루 회사 스케줄을 예정에 없이 빼버렸다.

정말 오랜만에 함께 사진도 찍고, 맛있는 것도 먹고 돌아왔다.
1.5닭갈비 사진이 없네.






춘천에서 돌아오는 길, 이제는 조금은 더 능숙하게 운전을 하는 아내.
길이 막혀서 3시간 동안 힘들게 운전하고 마지막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를 못해서 울고 말았던 아내.
내가 마음 편히 옆자리에서 핸드폰 게임을 즐기는 날을 곧! 맞이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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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브맹
TAG 운전, 춘천
2007/06/25 11:27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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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 아침엔 중랑천에서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다^_^

(요즘 레포츠를 좀 즐기는 편이다.ㅋㅋ 퇴근 후 밤엔 배드민턴 열전을 즐기고, 그저께는 장기판까지 구입했다는..^^)

원래 계획은 뚝섬에서 양화지구가 이촌까지 라이딩을 한 후에 찬양팀 연습을 바로 갈 생각이었는데, 게으름 병 때문에 계획 급선회! 집앞의 중랑천으로...

대학 졸업 후 처음 타보는 자전거...
후훗... 카이스트 캠퍼스가 다시 생각난다.
그 넓은 곳을 자전거타고 활보하고 다니던...
두 손 놓고 쌩쌩 달려 내려가던 엔드리스 로드...
낑낑 거리며 저단기어로 바꾸고 기어 올라가던 기계동 언덕...

정말 상쾌한 토요일 아침 공기를 자전가 위에서 맞이하다.^_^
(서울의 공기가 얼마나 상쾌하겠냐마는,그것도 동부간선도로 근처의 중랑천이다^^. 기분 상 상쾌하다에 일단계 만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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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브맹
2007/06/25 10:56 travel
지난 주말 바다를 보여달라는 아내님의 청을 받아 퇴근하자마자 영종도로 달렸다.

색다른 서해바다의 맛이 나는 곳...

인천공항 고속도로 톨비가 비싼게 흠이지만,
뻥뚤린 도로를 시원스레 달려 맞이하는 시원한 바닷내음과 을왕리 백사장에 앉아 먹는 컵라면의 맛 정도면 우리에겐 큰 만족을 준 듯 하다...

D50대신 사랑스런 똑딱이 V570을 가져간 덕에 광각의 효과를 낸 사진들을 몇 남긴 듯...^^
오랜만의 사진 촬영~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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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브맹
2007/03/13 20:26 travel

작년(2006년) 9월 독일 출장 중, 프랑크푸르트 시내 명물 중 하나인 뢰머광장에서 밤에 한 컷...
Andreas, Heiko와 CFP교육을 마친 날 나가서 저녁먹고 이야기하고 놀았던 날 같다.



  • 2005년에 갔을 때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할 때라서 광장에 market이 들어선 때라 너무 복잡해서 건물도, 사진도 제대로 하나 못찍었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뢰머광장에서 하는 크리스마스 페어가 유명한 축제중에 하나라는...^^)
  •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는데 사진 건물의 맞은편에 구시청사 건물이 있다. 2차세계대전 때 거의 폐허가 됐었는데 이후 복구할 때 뢰머광장부터 복구를 했을 만큼 프랑크푸르트 시민들의 정신적 고향과도 같은 곳이라고 한다.
  • 이날 이곳을 찾아올 때는 라인강변 가까운 지하철역에 내려 걸어왔는데 골목길의 돌바닥길, 중간중간 남아있는 중세시대 건물들(2차세계대전 폭격 때 살아남은)의 독일식 운치를 맛볼 수 있었다.




독일은 참 구수하고 정감어린 나라라는 친근감이 든다.



아마 이런 친구들과 함께 시작해서 그런게 아닌가 한다.

  • 왼쪽의 Andreas는 한국에서도 같이 4주쯤 같이 일했고 지금까지도 가끔 연락하면서 지낸다.
  • 오른쪽의 Heiko는 독일 2번 가서 2번 봤는데 참 편안하게 해주는 능력있는 sales person이다.
  • 여기에 Erik이 있었다면 가장 좋았을 것 같다. 나와 가장 속깊은(?) 대화들을 나눈 인물^^. 프로젝트 끝난 후에 고마웠다면서 선물까지 챙겨주는 센스까지 겸비한 멋진 독일 아저씨. 지금도 Skype통해서 궁금한거 물어보거나 고민상담 등을 스스럼없이 하는... 친구^^

그래서, 독일에 대한 이미지가 상당히 좋아지지 않았나 싶다.

이제 내가 더 이상 이곳에 갈 기회는 없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에 야근 무렵 머리식히는 셈 치고 사진 올리며 추억을 정리해본다.



  • 독일에 두번 갔을 때마다 묶엇던 NH호텔에서 바라본 view이다. 이곳은 industry park로, 프랑크푸르트 시내에서 약간 외곽에 회사들을 위치시켜놓은 곳이다. 낮에는 다소 황량하다는 느낌까지^^ 9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에 2005년까지만해도 Nike Europe headquarter가 있었다.)

미래에, 독일사람들과 독일 회사와 함께 일할 기회가 또 주어진다면 기쁜 마음으로 임할 수 있으리라...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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