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8 14:35
travel
짧은 하루였지만 춘천으로 함께 다녀온 지난 주말.
요즘 아내와 함께 지내는 시간이 부족함에 늘 미안하던 중에,
춘천을 가보고싶다는 말에 토요일 하루 회사 스케줄을 예정에 없이 빼버렸다.
정말 오랜만에 함께 사진도 찍고, 맛있는 것도 먹고 돌아왔다.
1.5닭갈비 사진이 없네.
춘천에서 돌아오는 길, 이제는 조금은 더 능숙하게 운전을 하는 아내.
길이 막혀서 3시간 동안 힘들게 운전하고 마지막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를 못해서 울고 말았던 아내.
내가 마음 편히 옆자리에서 핸드폰 게임을 즐기는 날을 곧! 맞이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