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2 15:06 worship

1월 9일...
어제 저녁, 재석이형에게서 청년부 찬양인도 제안을 받았다.

생각도, 판단도, 느낌도, 말도 탈도 많았던 찬양팀...안에서의 나인데...
그게 어느새 사랑으로 변하게 된 것 같다.

찬양팀...
어떻게 해야할까...


오늘도 난 온전하지 못한, 부끄러운 죄인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내가 어찌하여 그 앞에 (하나님과 공동체 앞에) 설 수 있겠는가?

나도 이젠 혼자가 아닌 가정을 이룬 가장으로서,
공동체를 함께 책임지는 책임자로 서는 것 까지 온전히 할 수 있겠는가?

나의 개인적인 욕심과 바램만이 있는 건 아닌지,
순수하게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섰을 때, 정말 그러하다고 말 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We all, like sheep, have gone astray, each of us has turned to his own way; and the LORD has laid on him the iniquity of us all.
(이사야 53장 6절)



예수 그리스도... 그 싶자가...
그 앞에 두 손들고 엎드릴 수 밖에 없는 순간들인 것 같다.


=============================================
1월 22일...

지난 한 주, 에베소서를 묵상하며 받은 말씀들...

하나님의 일군됨이 하나님 은혜의 선물이며, 이는 교회 안에서 하나됨을 위해 주신 은사를 사용하여 주의 영광을 돌리는 길이다.
연약하고 어릴지라도, 그리스도예수안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으로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갈 수 있다.
영적인 최전선에선 군사로서 개인의 영적강건함과 가정의 성령충만함을 힘써 지키며
교회의 영적 강건함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이들을 위한 환난에 당할지라도 교회여 낙심치 말며 영광으로 생각하라.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에베소서 3장 7절)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치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에베소서 3장 12절~13절)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치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에베소서 4장 1절~5절)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에베소서 4장 11절~13절)

이러한 마음들을 지키며 그 자리에 설지어다.
2월 훈련 후, 3월부터일 듯...
이를 또다시 함께 감당하기를 결정해준 아내에게 감사한다.

'worsh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G# ?  (2) 2007/05/07
The words from mother  (0) 2007/04/11
Blessed Assurance  (0) 2007/03/31
07년 3월 15일  (0) 2007/03/15
가정... 그리스도...  (0) 2007/01/23
예배인도  (0) 2007/01/22
posted by 러브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