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0 21:46
travel
T사 퇴사 후, 미국여행과 다른 회사 입사, 새해맞이 등 굵직한 일들이 있었음에도 글을 못 적었다. 오랜만에 여행사진을 꺼내보았다.
목요일 하루를 거의 호텔에서만 보낸 다음날... 공항으로 향하기 전 산책하러 나왔는데, 영화에서나 보던 신나는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었다. 전날의 고요한 분위기와는 180도 다른 들뜬 분위기의 현지인들 틈에 나도 모르게 신이 난다.
기대했던 보잉社 Factory 견학 실패와 추수감사절연휴에 따른 절망감에 빠져있었는데, 다행히도 이 퍼레이드 덕분에 시애틀 여행의 아쉬움-여행지를 떠나야 한다는 아쉬움-이 나를 기분좋게 공항으로 향하게 해주었던 것 같다.
다음 기회에는 Black Friday를 경험해볼까?^^
XPERIA X1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5 | 0.00 EV | 4.7mm | ISO-159 | 2009:11:27 09:01:23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벌어지는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현장.
지도첨부를 좀 해보려고 했더니, 티스토리에서는 다음지도 밖에 안되어서 좀 아쉽네. 다음지도는 국내지도밖에 안나온다. 구글맵 링크를 걸었다. 아래 "A"표시된 곳이 사진을 찍은 곳이고, 아래 지도 왼쪽 Pike Place Market이라고 적힌 곳 부근이 스타벅스 1호점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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