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7 11:37 daily

예전같았으면 감기쯤이야 며칠 고생하면 낫겠지라고 가소롭게 생각했을텐데, 이제 신종인플루엔자 등 세상이 흉흉해서 그런지 조그만 증상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다.

SH170 | 1/15sec | 2009:08:26 17:30:18

지온이와 아내 아내는 감기증상으로 마스크쓰고. 지온에게 옮기지 않으려고.

그저께 밤새도록 땀뻘뻘흘리면서 환절기 몸살감기에 고생하고 어제 주사한대 맞고 조금 정신은 차렸는데 목/코 이상은 남아있다. 열이 없는게 다행인듯...^^ 오늘 저녁 때 중요한 일이 있는데 컨디션이 안좋아서 조금 걱정이다.

회사는 사정이 조금 어려운가보다. 나처럼 맞벌이하는 사람이야 괜찮겠지만, 외벌이에 아이 두명씩 키우는 빠듯한 살림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일까? 환절기 감기처럼 한번 지나가면 회복되어 괜찮아지기만을 바래본다. 만약, 신종인플루엔자 같은 녀석이라면 늦지않게 타미플루 처방을 하던지, 이미 늦었다면 어쩔 수 없는걸까라는 야금야금 올라오는 생각은 밀어두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직하게 사는 것  (2) 2009/09/10
이사 #2  (0) 2009/08/31
감기 조심하세요  (0) 2009/08/27
머리 스타일을 바꾸어보다.  (4) 2009/08/24
Happy Birthday to Me  (8) 2009/08/17
그리움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6) 2009/08/02
posted by 러브맹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 133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