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4 19:23
daily
두번 째 산 파리바게뜨 모닝빵에 잼도 지겨워진다. 좀더 맛있게 먹어보자.
내 맘대로 만든 즉석 레시피(recipe)
기름 쭈욱 뺀 참치, 쏭쏭 잘게 썬 양파와 맛살을 마요네즈, 케찹에 살짝 버무려 속을 준비한다.
모닝빵의 중앙을 빵칼로 큰 상처없이 가르고, 포도잼을 아주 살짝 발라준다.
위에서 준비한 참치속살을 듬뿍넣고, 동그란 슬라이스 햄을 한 장 올리자.
마지막으로 4등분한 슬라이스 치즈를 올리고 (필라델피아 치즈를 바르면 더 맛있겠지), 모닝빵 윗 뚜껑을 덮는다.
완성! 내 맘대로 만든 영양만점 모닝빵샌드위치.
접시 위의 데코레이션을 위해 위에서 남은 참치속살을 계란과 우유에 풀고, 올리브유 살짝 오믈렛을 만든다.
지난 주말 산 딸기를 살포시 올려서 마무리.
야채 수프까지 곁들여 간단한 아침식사 완성.
내가 만들었지만, 맛이 끝내준다. 혼자 먹으므로 맛 없음.
여보, 지온아, 빨리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