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6 12:44 lovelove
2년 전에 적은 글을 보았다^^
지금 집으로 이사온 후 추운 겨울을 나느라 여러 식물들이 동사해서 이제 다시 조금씩 가꾸고 있다.
가장 아름다운 아내 꽃은 여전히 활짝 피어 있고,
2년 후 지금은 새로운 아기 꽃 한 송이도 꽃망울을 터뜨려 피기 시작했다.
꽃 향기가 가득한 우리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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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5월엔 20번째 화분이 베란다 한켠에 자리잡았다. 식물이라곤 기를 줄 몰랐는데 말이야.ㅎ
늦은 퇴근 후에 화분들 곁에 앉아서 얼마나 컸는지 살펴보고 있노라면,
아내의 질투가 이만저만이 아닌 적도 있었는데...ㅋㅋ "You need a baby."를 외쳐대던...^^

집들이 때 굵직한 몇놈으로 들어온 산세베리아 화분 몇 개,
엄청 잘 자라고 있는 신고늄, 아이비, 홍콩야자, 빅토리아, 행운목, 미니 선인장녀석들
조금 불안불안한 치자꽃, 마가렛, 미니토마토와 이름이 가물가물한 놈들 3~4개까지.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우리집의 꽃은 당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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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브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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